안녕, 나는 신디에요. 저를 소개하자면, 지극히 평범한 가장 보통의 사람. 학교 다닐 때부터 너 나 아는 사람 닮았어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어본 평범한 외모에 그리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두루두루 잘 지내는 보통의 성격,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월급이지만 나름 만족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보람차게 일하는 소중한 직장도 가지고 있어요. 친구 만나서 수다떨 때와 소파에 누워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한 지극히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 사람입니다. 그런데 피부만큼은 아무 화장품이나 쓰지 못하는 너무 예민한 피부라서 주위에 하소연했더니, 요즘은 환경 때문인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민감성 피부가 주위에 정말 많더라구요. 1년 365일 건조함과 예민함을 달고 사는 저와 제 가족, 친구들, 저희도 예민하지 않은 보통의 피부, 스트레스 없는 평범한 피부를 갖고 싶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오래 오래 촉촉하고 순한 진정 관리 앰플 만들어주세요.

8년간의 피부 질환과의 사투가 끝나가네요…그동안 화해나 인스타 광고에서 좋다고하는 바디워시 다 썼는데 피부 버짐이랑 아토피랑 다 올라오고 악화돼서 속는 셈 치고 이거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썼는데 진짜 반통만에 피부가 낫고 있어요~^^ 바디워시 정착 할랍니다~ 고맙습니다~ ★★★★★ 김미*님

이 바디워시 쓰다가 다른 바디워시는 더 이상 못쓰겠네요.... 피부가 건조해지고 날씨가 조금만 달라져도 피부가 민감해지고 이것 저것 올라오고 뒤집어지고 그렇더니 바디워시 하나로 피부가 이렇게 건강해지다니요. 일반 바디워시보다는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른 병원 안가고 바디워시만 써도 이렇게 좋아지는 걸 보니 돈 하나도 안아깝네요. ★★★★★ 조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