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감상실]봄이 왔네요, 잠도 오네요


확실히 봄이네요, 완전 봄이에요.

어느순간 모니터가 흐릿해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며,

‘아 나가고 싶다’, ‘아 졸립다’ 되뇌이네요 🥱

문득 궁금해지네요. 춘곤증, 왜 생기는 거지?



최근에 우리나라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온도’가 수면패턴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초파리를 이용한 연구인데요, 뇌에는 잠 자는 신호를 전달하는 수면조절 신경세포가 있습니다. 

GABA라는 물질은 이 신경세포를 억제해서 잠을 못자게 한대요.

그런데 기온이 높아지면 GABA가 수면조절 신경세포들에 신호를 전달하는 

연접부위가 사라지면서 수면을 억제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이 되면 춘곤증이 오는 이유 입니다.



축 처지는 무드를 한 번에 바꾸는데에 개운한 샤워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저희 핍핍 팀원들은 가끔 너무 처지는 날, 우디민트 핸드워시로 샤워를 한답니다.

시원하면서 눈이 번쩍 떠지는 느낌이거든요. 😃

목 부분에 거품을 바르면 더 시원한 건 우리끼리만 공유하는 꿀팁!



참고: Kim, Ji-hyung, et al. "The voltage-gated potassium channel Shaker promotes sleep via thermosensitive GABA transmission." Communications Biology 3.1 (202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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